한국에서 제일 비싼 뷔페라는 조선 팰리스 콘스탄스 뷔페를 가봤어요. 건물 24층에 위치하고 있는 뷔페라 뷰가 좋았어요 예약금은 따로 없고 평일 점심으로 예약했습니다 12시 오픈이고 2시까지 식사가능합니다 (2시 땡치자마자 나가야 하고 이런건 없어요!) 건물 일층에 있는 멋진 조각상 완전 반해서 작가님이 누군지 찾아봤어요 여기까지 일층 조금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댈리 구경을 했어요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에프터눈 티를 즐기기에 참 좋은 공간입니다 와인이 잔뜩 있더라고요 하늘이 쾌청하여 정말 좋았어요 내부엔테리어가 정말 좋습니다 드디어 12시! 뷔페 입성! 물이아니라 탄산수로 줘서 좋았어요 늦게 예약한 편인데 저희자리 뷰도 너무 좋았고요 층고가 매우 높죠? 뭐부터 먹지 고민하다가 대게쪽 갔는데 다들 똑같..